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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코로나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였고 우리 생활도 많은 통제를 받았다. 전염병인 코로나를 예방하기 위해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 코로나 백신은 mRNA 방식의 새로운 백신으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고 임상실험 단계에서 많은 부작용을 낳기도 했다. 우리 가족중에도 백신 접종 후 신장이 나빠진 사람도 있고 면역력이 약해져 고생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백신을 접종한 후 몸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금물 마시기

     

    소금하면 짜게 먹으면 안 되는 것으로 많이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소금이 하는 진짜 역할을 모르기 때문이다. 소금은 우리 몸속 체액의 중요한 구성성분으로 우리 몸의 균형을 맞추며 이온의 이동과 소화에도 꼭 필요하다. 소금 속에 든 천연 염소 성분은 스파이크 단백질의 세포 착상을 막아주며 나노 그래핀과 결합하여 나도 그래핀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몸속 균의 살균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므로 천일염, 죽염, 히말라야 핑크솔트등 좋은 소금을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사람의 체액은 소금물이다. 정상적인 사람의 혈액의 소금 농도는 0.9퍼센트이다. 이는 사람의 혈액 속에 항상 소금이 0.9퍼센트가 들어 있어야 생명 활동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다. 혈액의 소금 농도가 0.8퍼센트 아래로 떨어지면 온갖 병원균에 쉽게 감염되고 면역력이 약해지며 산소가 모자라게 되어 암,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신경통 등 갖가지 질병이 생긴다. 소금은 가장 훌륭한 소화제이며 해독제이며 염증 억제제이다. 혈액 속에 염도가 0.8% 아래일 경우  위장에서 소화액을 제대로 만들 수 없으므로 위장기능이 나빠진다. 음식물을 완전히 소화 흡수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혈액 속에 산소가 모자라게 되어 있는 갖가지 노폐물과 독소들을 정화할 수도 없다.

     

    소금이 모자라면 백혈구의 탐식기능이 약해져서 세균을 잡아먹을 수도 없으므로 면역력이 약해진다. 사람의 몸은 일정한 전류를 만들어내는 발전기와 같다. 소금이 모자라면 생체 전류를 만들거나 흐르게 할 수 없으므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신체의 균형이 깨어지고 체온을 섭씨 36.5도로 유지할 수도 없다.

     

    소금은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의 근간. 소금을 먹지 않으면 뼈가 약해져서 골다공증이 오고 빈혈이 온다. 몸속에 소금이 모자라면 에너지를 만들 수 없으므로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이 약해져서 약골이 된다.

     

    사람은 혈액 속에 소금 농도가 늘 0.9퍼센트 이상으로 유지되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혈액의 소금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할 뿐만 아니라 혈액 속에 들어 있는 소금을 늘 깨끗한 소금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병원에서는 응급환자를 비롯한 모든 환자가 들어오면 제일 먼저 링거액 곧 수액주사를 놓는다. 링거액은 0.9퍼센트의 소금물로 만든 것이다. 병원에서 제일 먼저 링거액을 투여하는 것은 혈액의 염도0.9퍼센트로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물김치(동치미)

     

    예전에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사람들의 의식이 없을때 동치미 국물을 마시면 깨어나는 경우가 많았다.  동치미는 용존산소량이 높아서 국물을 마시게 되면 몸 속 산소포화도가 높아져 숨 쉬는 것을 편하게 만들어 주게 되는 것이다. 또한 풍부한 유산균과 1%이상의 염도로 몸의 정화작용에도 좋다. 지금도 집에서 담은 동치미를 마시면 톡 쏘는 사이다를 마시는듯한 청량감이 너무 좋다. 이처럼 동치미와 같은 물김치는 우리 몸의 체액 조절과 해독에 좋은 음식이다. 

     

    청국장 속 "나토키나제"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중의 하나가 바로 혈전이 생기는 것이다. 청국장 속의 나토키나제 성분이 혈전용해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콩을 발효시킬때 '나토균'이라는 미생물은 콩의 영양성분을 섭취, 생육하면서 만들어내는 혈전용해효소이다. 비타민 B군과 K군 및 다량의 항산화효소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열에 비교적 강한 효소로 65℃에서 30분간 가열해도 효소감소율이 2%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 국제혈전용해학회에서는 혈전용해 기능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는 등 어느 정도 과학적인 근거가 인정됐다. 또한 직접적이고 강력한 혈전분해 능력과 프로유로키나제(혈전용해효소의 전단계 물질)를 활성화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는 효소로 경구섭취에 의해서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일본의 한 연구팀이 나토키나제를 성인에게 섭취하게 한 뒤 혈전분해물 농도를 조사한 결과 섭취 후 4시간 동안은 급증하고 6~8시간 후에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나토키나제를 섭취하면 수시간 안에 혈전용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혈관에 쌓인 혈전의 양이 점차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혈전용해제인 유로키나제보다 부작용이 없는 혈전용해효소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토균은 우리 고유 음식인 청국장에도 다량 함유돼 있다. 청국장에는 나토키나제와 함께 청국균이 포함돼 있어 소화제 중 최고의 식품이다. 위나 장에서 식품의 흡수율을 높이고 혈관안에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 또 청국장은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있어 간장의 해독기능을 도우므로 술과 담배에 시달린 간을 보호해주기도 한다. 

     

    솔잎 속 수라민

     

    솔잎속에 든 수라민 성분이 해독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후에 사망한 사람들은 과도한 응고로 인해 장기가 손상된 것으로 보인다. 

     

    솔잎에서 추출한 약재인 수라민 성분은 Dr. Judy Mikovitz라는 유명한 과학자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다. Suramin은 증류를 통해 추출해 낸 솔잎 기름의 추출물입니다. 수라민 성분은 "응고 캐스케이드 및 RNADNA의 부적절한 복제 및 변형에 대한 억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에 세 번만 솔잎 차를 마셔도 수라민 성분이 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솔잎차는 인간에게 알려진 가장 강력한 항산화 제 중 하나이며 슈퍼 푸드입니다솔잎 오일은 , 염증, 스트레스, 우울증, 통증, 폐렴, 인플루엔자 및 COVID-19와 같은 호흡기 감염을 치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솔잎 차도 기생충을 죽입니다.”

     

    수라민도 혈액 응고 또는 혈전 (COVID 백신 부작용)을 억제합니다. 수라민이 DNA RNA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동을 감소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물질은 잠재적으로 사람들이 겪고 있는 모든 끔찍한 혈전을 늦추거나 멈출 수 있으며, mRNA 장치가 생성하려고 하는 부적절한 RNA DNA 복제를 잠재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2011년 한국 연구에 따르면, 차에 솔잎을 사용하는 것이 솔잎의 항산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다. 솔잎차의 안토시아닌과 카테킨의 추출물이 화학적 추출물 공정에 비해 가장 높은 수준의 항산화 효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진통제, 항균제, 항진균제, 항염증제, 항균제, 항산화 제, 방부제, 항 종양 제, 진해제 등 솔잎 차의 좋은점이기도 하다. 

     

    레몬

     

    레몬디톡스는 다이어트할때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레몬은 알칼리 식품으로 염증과 해독에 좋습니다. 제주산 레몬은 겉껍질에 왁스코팅이 되어 있지 않고, 육질도 크고 단단하고 과즙이 많이 나옵니다. 레몬의 강한 천연구연산 성분이 살균작용을 하며 혈전 현상을 완화시켜줍니다.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로해소에 좋은 식품으로 레몬청으로 담가 먹거나, 즙을 내서 마시거나, 레몬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가능합니다. 

     

    소금 식초 족욕하기

     

    ● 준비물: 식초 1공기, 소금 3 공기, 솔잎가루, 그리고 온도조절이 가능한 족욕기가 필요합니다.

    ● 처음 한달간은 매일 1~2번 족욕을 하고 그리고 난 다음에는 이틀에 한번 족욕을 합니다. 

     

    족욕기에 발목에서 3cm 위까지 물을 부은 뒤에 소금과 식초를 넣고 소금을 녹여줍니다. 족욕기 온도가 42도가 되었을 때 족욕을 시작합니다. 42℃ 온도가 족욕을 할때 가장 효과가 좋은 온도이며 온도가 40℃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합니다. 한번 족욕 시에 30분 이상 합니다. 

     

    발에 상처가 있을때는 족욕을 하시면 안 됩니다. 물이 뜨거워서 화상을 입을 수도 있고 상처에 식초, 소금이 들어가면 좋지 않습니다.

     

    삼투압의 원리를 이용하여 농도가 낮은 곳에서 농도가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활용한 것입니다. 체내의 백신성분이 발의 모공을 통해 족욕기 속에 흘러나오게 됩니다

     

    족욕기는 여러번 물로 깨끗하게 씻고 소독을 해 줍니다. 족욕한 물도 화장실 바닥에 닿지 않게 하시고 락스로 깨끗하게 청소합니다. 족욕을 한 후에 발은 바닥에 닿지 않게 하시고 발은 물로 깨끗하고 씻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이때 소금물을 마시는 것이 체액 보충에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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