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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체액과 세포 간질액을 채우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우리가 건강을 살기 위해서 기본이 되는 요소이기도 한다. 충분과 물과 소금으로 체액을 확보하여 적절한 콜라겐을 섭취하여 세포간질액을 충분히 갖고 있어야 한다. 우리의 몸속에서 이런 체액이 부족할때 보내는 신호는 과연 무엇일까?
1. 세포와 세포 사이에는 세포 간질액이 충분해야 한다.
세포는 구역이 뚜렷하여 세포의 안과 밖이 뚜렷하게 구분된다. 세포 간질액은 우리 몸에 물탱크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혈액을 통해서 세포는 산소와 영양을 공급을 받는다. 세포와 혈관 사이에 세포간질액(interstitial fluid)이 있어서 혈액으로부터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아 세포로 들어가는 것이다. 세포가 일을 하고 나면 찌꺼기가 생기게 된다. 세포간질액이 세포에서 이산화탄소와 찌꺼기를 받아서 림프관으로 보낸다. 림프관으로 모인 찌꺼기는 밖으로 배출되는 것이다. 그런데 세포간질액이 충분할때는 찌꺼기가 림프관을 통해 밖으로 잘 배출되지만 바빠서 물을 못 먹게 되면 세포간질액이 물탱크처럼 물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지금 현재 많은 사람들이 세포 관질이 부족하다.
우리는 몸이 좋지 않을때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세포의 기질은 단백질이 충분할때 튼튼하다. 세포의 기질이 튼튼해야 세포간질액을 확보할 수 있다. 세포의 기질을 만들기 위해서 먹는 영양제가 바로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물을 담는 그릇과 같은 역할을 한다. 콜라겐은 단백질로 만들어진 세포의 기질이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무너지고 몸이 무너지는 이유가 결합 조직인 콜라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문어나 낙지, 오징어같은 해물이 콜라겐을 보충하기에 좋다. 식물성 단백질을 먹는 비건 즉 채식주의자들은 활동을 줄여야 된다. 채식주의자들이 왕성하게 활동을 하면 내가 유지할 수 있는 단백질보다 더 많이 쓰게 되어 몸이 힘들게 된다. 즉 몸이 활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할 수 있다. 비건을 하면서 왕성하게 활동을 하면 조직에 있는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써버리니까 몸이 아프게 된다.
당뇨 환자들도 적당한 소금이 정말 필요하다. 혈당이 너무 지나치게 많아버리면 혈액이 끈적거리게 되면 혈액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혈당이 너무 낮아도 문제가 된다. 우리 뇌는 당이 있어야만 왕성하게 활동을 한다. 저혈당과 저혈압이 위험한 이유는 뇌사 때문입니다. 뇌가 당을 못 받으면 생명 활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몸은 스스로 혈당을 유지하려고 한다. 고혈당이 있을 때 너무 저염식을 하면 몸에 혈액의 체액이 부족하게 되고 혈액이 걸쭉하게 된다. 체액이 충분하면 혈액이 뇌까지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저혈당이 올 일도 없고 피곤할 때 당을 충전하기 위해 초콜릿을 찾는 일도 없다. 초콜릿을 자꾸 먹게 되면 살이 찌게 되고 비만은 염증을 유발하게 되므로 체액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2. 적당한 운동을 통해 림프 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림프는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므로 림프 순환이 잘 안되면 결국 혈액 순환이 안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심장의 펌핑으로 혈액이 흘러간다. 림프는 근육의 힘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근육이 없으면 림프 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 과하게 운동을 많이 하게 되면 활성산소가 많이 나와서 몸에서 다 없앨수가 없다. 활성산소는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림프 순환이 잘 되도록 하기 위해 너무 과하지도 않고 너무 적지 않은 양의 운동을 해야 된다.
림프관을 풀어주는 마사지도 도움이 된다. 림프는 찌꺼기를 운반하고 분해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에 림프절에 찌꺼기가 많이 뭉쳐 있다. 이런 부분을 마사지를 하여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마사지를 누군가 계속 해줄수도 없고 스스로 림프 순환을 해주어야 한다.
림프 순환은 땀 흘려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한 자세로 잊지 않는 것 즉 부지런히 움직이면 림프는 순환하게 된다. 한 자세로 오랫동안 있게 되면 근육이 경직된다. 참선이나 명상이 림프 순환에 매우 중요하다. 호흡은 자율신경을 안정화시키고 교감신경이 안정되면서 체액을 많이 확보할 수 있다. 교감신경이 흥분이 되면 우리 몸에서 열이 난다. 화가 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혈액의 양도 줄어들면서 체액이 부족해지게 된다. 화가 나면 근육이 수축되면서 림프도 수축이 되면 열이 위로 올라오게 된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체액을 확보하는데 아주 중요하다.
우리가 확보한 체액을 잘 지키는것도 중요하다.
그런데 체액을 엄청나게 쓰는 음식을 줄여야 한다. 즉 탈수를 유발하는 음식들이다.
① 술
술을 많이 마신 날 저녁에는 반드시 물을 찾게 된다.
술은 마시고 싶은 날 가끔 마시는 건 괜찮다.
② 커피
이뇨작용으로 많은 체액을 쓰게 된다.
커피를 많이 마시게 되면 체액이 부족해지고 체액이 부족해지면 열이 잘 나게 되어 작은 일에도 흥분을 하게 된다.
커피로 뇌의 집중력을 높여 주기 때문에 가끔 마시는건 괜찮다.
③ 탄산음료
3. 체액이 부족할때 나타나는 신호
체액이 부족할때 몸이 보내는 신호?
소화가 안 된다
두통
손발이 차다
깊은 잠을 못 잔다.
몸이 건조하고 가렵다.
발바닥이 갈라진다. 어지럽다.
머리카락이 빠진다.
생리통이 심하다.
눈이 뻑뻑하다
이유 없이 피곤하고 여기저기 염증
짜증 나고 화가 잘 난다.
체액이 부족할때 몸이 보내는 신호는 다양하게 많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해 약을 먹는다. 소화가 안 되면 소화제를 먹고 머리가 아프면 진통제 찾고 손발이 차면 혈액순환이 잘되는 약을 먹고 잠이 안 오면 수면제를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손쉬운 항이스타민제를 먹는다. 약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되기 때문에 나중에는 약 없이 못 견디게 되는 것이다. 약을 먹기 전에 가장 먼저 체액과 세포간질액을 채워주면 좋아지는 경우도 많다.
체액을 채우시면 몸이 스스로의 균형을 찾게 되어 약에서 점점 벗어날 수 있다.
우리 몸은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120세 장수시대에 내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시고 스스로의 균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4. 체온 관리에 실패했을 때 우리 몸이 어떤 신호를 보낼까요?
우리 몸은 항상 36.5℃를 유지해야 한다. 체액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가뭄이 든 논바닥처럼 갈라집니다. 발바닥 갈라지듯이 몸 안에도 수분이 부족해집니다. 한여름 땡볕에 달구어진 아스팔트를 머릿속으로 생각해 보면 '아지랑이가 피오오른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몸에 체액이 없어지면 몸속에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데 다른 말로 표현하면 열이 올라오는 것이다. 몸속에 많아진 열은 밖으로 배출시켜야 하는데 열이 잘 빠지는 통로가 바로 피부다. 피부는 늘 만져보면 뜨거운데 열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에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① 열을 빼는 방법: 소변
소변으로 열이 빠져나기 때문에 하루에 소변을 7,8번 보는 것이다. 신장이 혈액을 걸러주고 좋은 영양분을 재흡수하기도 하지만 또 하나의 중요한 기능이 바로 열을 밖으로 내보내는것이다. 열을 물로 빼내는 것이다. 소변은 즉 방광이나 신장이 흐르는 땀이다. 겨울에는 열을 피부로 빼기가 힘들어서 소변으로 열을 더 많이 빼게 되므로 여름철보다는 겨울철에 화장실 가는 횟수가 훨씬 많다. 근육은 떨면서 열을 확보해서 추위를 이길려고 한다. 피부나 소변, 대변, 그리고 땀으로 열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화가 나서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 경우 이때는 열이 뇌로 빠져나가는 것이다. 이럴 경우 평소에 체액을 많이 확보해두었다면 열이 오르지 않고 원활하게 나갈수 있기 때문에 쓰러지지 않게 된다. 우리 주변의 환경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많은 일을 겪으면서 많은 자극을 받기 때문에 열을 받지 않고 살 수는 없다. 그런데 이럴때 체액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면 열이 덜 나게 될 것이고 그게 질병으로 이어지지 않게 된다.
② 식은땀
가만히 있는데 자려고 누웠더니 식은 땀이 나는 경우는?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식은땀이 나는 것은 열을 빼기 위해서입니다. 체액이 부족하면 열이 나게 됩니다. 낮에는 이러한 열을 활동 에너지로 씁니다. 우리가 활동을 하려면 기본적인 에너지가 필요하다. 에너지는 열하고 똑같다. 체액이 부족해도 낮에는 많이 움직이게 되고 열을 밖으로 빼낼수가 있다. 하지만 잠을 잘려고 누우면 열이 나가지 못하고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그래서 이때 열이 땀으로 나가게 되니 밤에 식은땀이 난다. 이럴때 내 몸이 허약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보양식을 먹게 되면 열을 더 내게 되므로 땀이 더 많이 나게 되고 몸은 더 안 좋아지게 된다.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반응은 모두 이유가 있다. 바로 생존을 위해서 모든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나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 왜 그런 것인지 한번 더 생각해보자.
5. 봄가을철에 나타나는 알레르기성 비염
코는 살기 위해서 콧물을 흘린다. 코에 체액이 부족한 것이다. 우리의 코는 하루에 1리터정도의 비강액이 흐르고 있다.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촉촉한 상태로 만들고 계속 증발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모르고 있다. 실제로 1리터 이상의 물이 순환하면서 습도를 유지하고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차단하기 위해서 청소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코는 항상 촉촉함을 유지해야 하는데 물이 부족하면 어떻게 할까요? 급할때 해결하는 것이 바로 면역세포이다. 면역세포에서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을 코로 보내고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면역세포가 열심히 일을 하게 된다.
히스타민이 나오면 혈관이 확장이 되면서 혈액이 잘 지나갈수 있게 된다. 코에 있는 열을 끄기 위해서 물을 보낸다. 그래서 코에서 콧물이 흐르게 된다. 급한 상황이라 생각하여 콧물이 많이 나오게 되어 줄줄 흐르고 코도 막히면서 힘든 상황을 겪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알레르기비염 약을 먹게 되면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나오는 것을 막는 항스타민제를 복용하게 된다. 그러면 콧물이 나오지 않아서 아픈 사람은 편한 상황이지만 계속 약으로 면역세포가 하는 역할을 막게 되는 경우 우리의 몸은 점점 약에 의존하면서 몸은 안좋아지는 것이다.
우리 몸속 여러 세포가 위급할 때 면역세포에 신호를 보내면 비만세포라는 곳에서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나오게 된다.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을 자꾸 차단하게 되어 점점 나빠지니까 항이스타민제를 복용을 해도 먹을 때만 괜찮아질뿐 낫지를 않는다. 그러면서 질병은 점점 나빠지는 것이다.
우리 몸이 이렇게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보고 체액을 채우는 노력을 해야 한다.
탈수를 유발하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다.
아침에는 커피한잔, 중간에 사탕이나 초콜릿, 그리고 점심엔 매운 닭갈비,
오후엔 다시 커피한잔, 저녁 회식엔 삼겹살과 소주.
하루종일 체액을 채울수 없는 것만 먹었다. 이런 식습관으로 체액은 부족하게 되고 잠은 오지 않게 된다.
6. 피곤한데 잠을 잘수 없는 이유: 바로 체액부족이다.
잠을 자기 위해서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필요하다. 낮에 나온 세로토닌 호르몬이 밤에 멜라토닌 호르몬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것이 몸의 입장에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부분이다. 세로토닌이 확보되더라도 혈액이 충분하지 않으면 멜라토닌을 만들수가 없다. 낮에 만든 혈액을 다 소모해버리면 밤에 잠을 잘 수 있는 호르몬을 만들 수 있는 혈액이 없게 되고 그래서 잠을 못자게 된다. 이렇게 밤에 잠을 자지 못한다면 체액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아이들은 엄마가 저염식으로 음식을 먹이고 국물도 안 먹인다. 그리고 단 젤리와 사탕은 많이 먹는다. 아기들은 활동량이 엄청 많다. 훨씬 더 많은 체액이 필요하다. 엄마들은 저염식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이고 아이들은 단것만 먹고 단짠단짠을 많이 먹게 된다. 아이들은 활동을 많이 하니 소금이 더 필요하다. 그래서 단짠단짠 더 자극적인 것을 찾게 되고 아이들의 몸이 더 안 좋아진다. 아이들 몸의 70%가 물이다. 성장을 하려면 체액이 필요하다. 아이들에게 삼삼한 국물을 먹게 해야한다. 우리 몸의 70%는 물이고 물이 생명 활동의 기본이 된다.
생명활동의 기본은 물이다.
7. 소화 불량의 이유가 바로 저염식이다.
소화가 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소화제를 찾는다.
소금이 있어야만 위산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소금은 NaCl
위산은 HCL
수소와 염소의 결합물이 바로 염산이다. 이 염소는 소금이 없으면 우리 몸속에 존재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적당한 소금이 있어야만 위산을 만들수 있다. 우리 몸속에 들어온 음식이 소화가 되려면 위산뿐만이 아니라 침, 위산, 십이지장, 췌장, 담즙액 등 입에서 항문까지 내려가면서 엄청난 소화액의 샤워를 받게된다. 소화하기까지 물 9리터가 필요하다. 세포 관질액이 충분히 확보 되면 그 속에서 이렇게 물이 나온다. 대사 효소는 몸 안에서 관련된 작용을 하고 소화 효소는 몸 밖에서 일을 하는 효소이다. 입과 위, 장은 몸 밖에 있는 기관으로 음식이 흘러다니는 곳이다. 몸 안은 혈액이 흘러다니는 곳이다.
혈액과 음식의 차이.
몸 안과 몸 밖의 경계가 뚜렷하다.
몸 안에 있는 혈액이 몸 밖으로 지원을 해주는 형태이다. 우리 몸은 서로 연계 순환을 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몸 안에 체액을 많이 확보해야 몸 밖으로 소화액이 만들어져서 소화가 될 수가 있다. 하루에 2리터씩 물을 마시고 저염식을 하면 소화가 잘 안되어 힘이 없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면 소금을 적당히 먹고 국물을 먹는 것이 좋다. 문어나 낙지 같은 해산물을 넣어 국이나 죽을 끓여 먹으면 단백질이 보충되어 효소도 잘 만들어지고 세포 간질액도 충분히 보유할수 있어서 소화액이 분비되어 소화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역류성 식도염도 100% 체액 부족입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입을 통해 아래로 내려간다. 그런데, 중력을 거스를 정도의 힘인 스트레스 때문에 압력을 받고 있는 것이다. 열이 있다는 것은 체액이 부족한 것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몸이 거슬러 올라오게 되는 것이다. 갱년기에 화병으로 열이 위로 올라오게 되고 역류성 식도염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8. 두통은 혈액이 부족하다고 뇌혈관이 보내는 신호이다.
심장은 간이 만든 혈액을 온몸으로 보낸다. 심장이 혈액을 주려고 애쓰는 곳이 바로 뇌이다. 뇌는 우리 몸에서 혈액을 가장 많이 쓰는 곳이다. 뇌가 5분만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하면 우리는 생명 활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 몸은 끊임없이 뇌를 살리려고 노력을 하게 된다. 뇌에 혈액이 부족하면 지끈지끈 두통이 오기 시작한다. 이때 체액을 채워주면 두통이 없어질 확률이 많다. 특히, 여성들은 생리기간에 두통에 많이 시달린다. 혈액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일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뇌로 갈 혈액은 부족해진다. 이때 진통제를 먹게 된다. 진통제는 열을 끔으로써 통증을 없앤다.
높은 고열이 나는 이유는 몸속에 침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없애려고 열이 나는 것이다. 우리 면역세포가 싸울려고 할때 해열제에만 의존하지 말자. 해열을 위해 체액부터 먼저 채워야 한다. 해열제는 최소화하고 우리 면역세포가 세균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동력을 얻으면 질병에서 벗어나기가 더 쉽다.
체액을 채우면 우리 몸의 통증이 사라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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